벚꽃은 끝났고 철쭉이 피었네요...
어느새 7년이란 세월이 다가옵니다...
세월 참 빠르다....
분당메모리얼파크도 많이 변했지요...
그때는 시골처럼 정겨웠는데 이제는 도시처럼 변해버렸고....
모든것이 변하듯 분당메모리얼파크도 변했습니다.
이제 참 쓸쓸하다.....
이제는 별다른 변화도 없고...
어제가 오늘같고 오늘은 내일 같으니....
빛바랜 꽃들만 남아잇을 뿐....
계절은 변하고....
용하 맞은편엔 각시붓꽃이 피었다.
하얗게 피었던 벚꽃은 어느새 다 사라지고...
이제는 철쭉만 피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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