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도

속리산

분당꽁지 2008. 3. 19. 12:14

軍에 있을때 속리산을 가봤으니 족히 이십년하고도 몇년이 더 흘렀다.

 

전날있었던 벙개출사에서 얻은 몸살기운으로 밤새 끙끙 앓다가 새벽녘에 아내가 몸살약에 해열제를 줘서

그거먹고 전기장판깔고 땀 흘리고 자니 여섯시쯤엔 일어날만 했다.

혼자사는 이들은 이런 행복이 없겠죠?....마누라~~고마버......ㅎㅎㅎ

 

山!

오르기는 힘들지만 정상에서의 행복감은 올라본 사람들만의 특권 아닐까요?

 

특권이지만 같이 나누겠씸더...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하산후에 법주사의 모습도 몇 커트......

'충청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형님댁에 왕보리수....  (0) 2009.06.28
외암리 민속마을(분당꽁지가 본)  (0) 2009.04.15
여름휴가  (0) 2008.08.08
꽃지  (0) 2008.07.23
간월암  (0) 2008.0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