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꽁지가 찾아본 박용하의 부친 박승인님의 영원한 안식처

분당 메모리얼파크 4번묘역에는 박용하가 그토록 삶의 모델로 삼았던 그의 아버지 박승인씨의 남골당이 있다. 

ブンタンメモリアルパークの4番墓域にはパク・ヨンハがあんなにも人生のモデルと仰いだ彼のお父さんパク・スンイン氏の納骨堂がある。

 박용하의 묘역이 8번인것을 감안한다면 조금 옆에 떨어져 있음을 알 수 있다.

パク・ヨンハの墓域が8番であることを勘案すると少し離れたそばにいることが分かる。

 이 조각품을 보시고 들어가시면 됩니다.   この彫刻品を見て入れば良いです。

4번 묘역에는 몇개의 방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그중  Lotus 방입니다.

4番墓域にはいくつの部屋に形成されているのですが、その中のLotus部屋です。

  kamiyama taeko 님이 고 박승인님이 안치되어있는 곳을  가르키고 계십니다.

kamiyama taeko様が故パク・スンイン様が安置されている所を指しておられます

 메모리얼파크의 관리소장이신 민병상님께서 소개해 주고 계신모습...

メモリアルパークの管理所長であるミン・ビョンサン様が紹介して下さっている姿...

 아직 명패가 도착하지 않아 깨끗한 외관만 볼 수 있었습니다...

まだ名札が届いていなく、きれいな外観だけを見ることができました...

 아직 아무런 표시도 되어있지 않고 깨끗한 상태입니다...4번묘역 Lotus방 35-5번이 그분의 안식처입니다. 

まだ何の表示もできていなく、きれいな状態です...4番墓域Lotus部屋35-5番がお父さんの安息所です。

 이곳에도 어김없이 일본팬의 꽃바구니가 있었습니다...박용하가 그토록 사랑했던 그의 아버지....

그분까지도 아낌없이 사랑해 주시는 일본팬들께 감사드립니다.

こちらにも間違いなく日本ファンからの花篭がありました...パク・ヨンハがそんなに愛した彼のお父さん....
お父さんまで惜しみなく愛して下さる日本ファン達に感謝申し上げます。

 다시 박용하의 묘지로 와서 기념품들을 더 촬영해 보았습니다.

再びパク・ヨンハの墓地に戻り記念品等をもっと撮影してみました。

 

 우편함에 걸려있는것들....나무아미타불......

ポストに掛けられているものなど....南無阿弥陀仏......

 

 꽁지가 도저히 알아볼 수없는 일본어..ㅠ.ㅠ   コンチの到底分らない日本語..

 

 

 

 

 

 잠깐사이에 두분이 또 다녀가셨다.  短い間お二人様がまた訪ねてきました。

 

정말 일본팬들의 순수하고도 정성어린 사랑을 느낄 수 있었다.

 

일본분들이 박용하의 부친 묘역을 보고싶다고 하시기에 관리소장님께 물어보니 친절하게 자기를 따라오라고 하며 설명을 해 주셨다.

아무런 표시가 되어있지않아 혼자갔으면 도저히 찾을 수 가 없었을 것이다.

며칠후면 명패가 도착한다고 하니 그때쯤이면 쉽게 찾을 수 있을것이다.

박용하 아버지 박승인.....

本当に日本ファン達の純粋で真心のこもっている愛を感じることができた。



日本のファン達がパク・ヨンハの父親の墓域を訪ねたいというので管理所長様に尋ねると、親切に自分についてきてくださいといいながら説明までしてくださった。
何の表示もされていなかったので、一人で行ったらとうてい探すことができなかっただろう。
何日後面名札が届くとのことですので、その時になると簡単に探すことができるだろう。

 

10월 22일 위암 투병중 별세한 고(故) 박용하 아버지 박승인씨의 빈소가 서울 서초구 반포동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구 강남성모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박승인씨는 1970~80년대 송창식을 비롯해 양희은 윤형주 정수라의 매니저와 음반 제작자로 일한 1세대 매니저였다  

4개월전 고 박용하 사망 당시 경찰은 "박용하가 위암 말기로 투병 중이던 아버지 때문에 괴로워했고 사망 당일 '내가 대신 아파야 하는데 미안해 미안해'라며 울먹였다는 진술을 확보했다"고 발표했었다. [뉴스엔 배정한 기자]

 

분당 메모리얼파크 4번묘역 Lotus방 35-5번이 그분의 안식처입니다

 

ブンタンメモリアルパーク4番墓域Lotus部屋35-5番がお父様の安息所で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