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希望TVを見て・・・パク・ヨンハとイ・スンチョルの涙
솔직하게 분당꽁지 최정호는 박용하가 분당메모리얼파크에 오기전까지는 그에 대해 잘 몰랐던 것이 사실이다.
아내가 시를 쓰는데 사진이 필요하다고 해서 몇커트 찍어주러 갔던 것이 인연이 되어 지금 이렇게 그에 대해 조금이라도 알게된 인연이 되었다.
참으로 안타깝고 아깝게 살다간 젊은 청년이 아니였나싶다.
희망tv를 보면서 많은 눈물을 흘리게 되었다...
率直に言ってブンタンコンジチェ・ジョンホはパク・ヨンハがブンタンメモリアルパークにくる前までは彼についてよくしらなかったのは事実である。
妻が詩を書くのに写真が必要だと言うから何カットか撮って上げに行ったのがきっかけに今はこのように彼について少しは知るようになり縁を結ぶようになった。
本当に残念で切ない人生を送り惜しくもこの世を去った若い青年であったと思う。
希望tvを見ながらたくさんの涙を流すようになった...
얘들아 공부하러와~~~하고 외치는 용하군...
「君たち勉強しにきてね~~~と叫ぶヨンハ君...
챠드에 처음 방문했을때의 용하군...마을 사람들과의 대화에서 학교를 지어 주기로 한다...
チャドを初めて訪問した時のヨンハ君...村の人々との対話を通じ学校を作ってあげることにした...
학교의 이름은 팬들이 그를 부르는 애칭 요나.....요나스쿨로...
学校の名前はファンたちが彼を呼ぶ愛称ヨナ.....ヨナスクールに...
다 지어진 요나스쿨...6년제의 학교가 준공 되었는데 정작 그는 이세상 사람이 아니다...이모습을 얼마나 보고 싶었을까?
完工されたヨナスクール...6年制の学校が竣工されたが本来来るべき彼はこの世にいない...この姿をどれだけ見たかったのだろうか?
먹지 못해 홀죽한 아이를 품에 안고 우유를 먹이던 용하...
餓えていて痩せている子供をふところに抱いて牛乳を飲ませているヨンハ...
아이들이 100% 학교를 다니길 바랬던 용하
子供たちが100%学校に通うことを望んでいたヨンハ
2010년 5월 그는 다시 챠드를 찾아갔었고..
2010年5月彼は再びチャドを訪ねて..
용하가 웃는 이유는 지난번 왔을때 품에서 우유를 먹던 아이가
ヨンハが笑っている訳は前回きた時に懐に抱いて牛乳を飲ませていた子供が
이렇게 잘 성장한 것을 보고는
こんなに立派に成長したのをみて
일으켜 세워 걸음마도 시켜보고...
立たせてみたりヨチヨチ歩きもさせてみたり...
자신의 공을 도와 주신분들께 돌린다.
自身の栄光を手伝って下さった方々に回す。
벽둘을 올리고 삽질을 하여 학교를 세우고...학교가 완성되면 칠판에 글씨는 선생님을 상상해본다...
レンガを上げスコップ作業をして学校をたて...学校完成後の黒板に字を書く先生を想像してみたり...
자막에서 처럼 고박용하가 생각했던 그 길을 아이들이 걸어가고 있습니다......
字幕のように故パク・ヨンハが考えたその道を子供たちが歩いて行きます......
이제는 용하의 뒤를이어 이승철이 찾아갔습니다.
今はヨンハの後を継いでイ・スンチョルが訪ねて行きました。
용하군이 처음 챠드를 찾아갔을때 벌판이였더 곳에 요나스쿨이 완성되어 있습니다....그가 방문했어야 하는데.....ㅠ.ㅠ
ヨンハ君が初めてチャドを訪ねて行った時野原だった所にヨナスクルが完成されています....彼が訪問しなければならなかったのに..... ㅠ.ㅠ
다 지어진 학교에 책상이 들어옵니다.
完工された学校に机が運ばれてきます。
이 기쁜 자리에 함께있었다면...당신이 무척이나 그립습니다.
このうれしい席に一緒にいればよかったのに...あなたがとても懐かしいです。
아이들이 꿈을 펼치고 행복하길 진심으로 바랬습니다...고 박용하 당신을 영원히 잊지 않겠습니다....
子供たちが夢を広げて幸せになるのを心より望んでいました...故パク・ヨンハあなたを永遠に忘れません....
이제 그가 흘렸던 눈물을 가수 이승철이 이어줍니다.
彼が流した涙を今は歌手イ・スンチョルが繋いてくれます。
보았는데... 안도와주면 어떻게 살아요....그의 여린 심정이 그대로 표현되었다...
見たら... 助けなければどうやって生きるのでしょうか。...彼の弱い心情がそのまま表現された...
이제....용하가 생각했던 그 길을 아이들이 걸어가고 있습니다....
既に....ヨンハが考えたその道を子供たちが歩いていきます....
많이 눈물이 흐르는 날입니다...
たくさん涙が流れる日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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