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하

쏟아지는 빗줄기도 팬들의 발길을 막을 수 없다!

분당꽁지 2011. 7. 3. 21:11

 

일주기가 3일이 지난 오늘도 쏟아지는 빗줄기 속에서도

팬들의 발길은 끊이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