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이 맑은날은 이곳이 그리워요
소래생태습지공원...
염전도 있구요~~~~
생테관 앞에는 뻘에 칠면초가 익어갑니다.
구름따라 가다보면 소래이 예쁜 풍차를 만날 수 있답니다.
뒷쪽의 아파트 단지를 숨기기위해 낮은각도에서 촬영해야한답니다...
소금창고들도 몇동이 보이지요...
녹슨 양철지붕이 가슴속에 파고들어옵니다.
정겨운 목조건물의 소금창고...
누드베키아도 한창이지요...
구름이 좋은날은 어디론가 달려가고 싶어집니다...
오랫만에 다음의 떠나고싶은 여행지에 소개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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