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내린후 날씨가 많이 쌀쌀해졌네요,
분당메몰얼파크에 오랫만에 올라가 보았답니다.
박용하가 데뷔한지 20년을 기념하는 텐텐데이가 지나고 예전 매니져였던 모양의 재판이 있는 오늘....
재판을 보려고 많은 팬들이 한국을 찾아온듯합니다.
특별한날이면 아직도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찾아오네요...
용하 어머니에게 보내달라고 놓고가신 선물도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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