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아들과 둘이하는 제주도 힐링투어.

분당꽁지 2014. 1. 20. 16:30

 

 

 

 

 

올해 군대갈 아들을 위해 입대전 아들과 함께 둘만의 여행을 왔답니다.

새벽에 성남을 출발해 눈길을 걸었고

공항에 도착해 커피한잔...

땅에는 눈이 내리지만 하늘위엔 아침해가 떠오르고

제주에 도착해 어머니와 고등어에서 아침식사....

그리고 즐겁게 투어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