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사

남한산성의 얼레지를 다시 만나러 다녀왔습니다.

분당꽁지 2014. 4. 23. 07:29

 운길산에서 얼레지를 만나지 못해 아쉬움을 달래려 남한산성으로 다시 달려갑니다.

남한산성의 얼레지도 아랫쪽은 거의 끝물이고 윗쪽은 아직 많이 남아있더군요.

얼마 차이 나지 않는 높이인데도 얼레지의 생육에는 커다란 기온차이가 있는 듯 합니다.

참으로 아름다운 꽃 얼레지...

함께 강상해 볼까요? 

 이제 녹음이 짙어지면서 배경 색감이 아주 좋네요....

이렇게 싱싱한 얼레지를 만나면 기분이 아주 좋아집니다.

 

 

 

 

 이제 망가지기 시작하는 얼레지꽃....

 꽃의 상태가 안타까워지기 시작하지요....

 

 이제 거의 생몀을 다해가는 얼레지....

 

 

 

 

 

 

 마치 제비가 하강하듯한 느낌을 주는 날렵한 얼레지...

 우아하게 치마를 펼치고 있는 듯한 얼레지.

 

 꽃의 끝부분부터 망가져 버리는 얼레지...

 

 하얀제비꽃과 분홍제비꽃은 덤으로~~~

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