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류

용문에서 만난 파랑새....너무 빠르게 움직여 촬영이 쉽지 않네요.

분당꽁지 2015. 7. 4. 10:17

 어디 한번에 만족한 사진을 얻을 수 있을까...

파랑새를 만나러 용문을 찾아갔습니다.

처음 만나는 파랑새...

들뜬 마음으로 촬영을 하였으나 결과는 영 시원치 않네요.

빠른 움직임 만큼 빠를 셔속을 확보해줘야 하겠어요...

둥지안에 유조가 자라면 다시한번 다녀와야겠네요...

 

 

까치집을 리모델링하여 사용하고 있는 파랑새....

 

 

 

 

 

 

 

열심히 잠자리를 잡아다 아기들에게 갖다주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