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 한번에 만족한 사진을 얻을 수 있을까...
파랑새를 만나러 용문을 찾아갔습니다.
처음 만나는 파랑새...
들뜬 마음으로 촬영을 하였으나 결과는 영 시원치 않네요.
빠른 움직임 만큼 빠를 셔속을 확보해줘야 하겠어요...
둥지안에 유조가 자라면 다시한번 다녀와야겠네요...
까치집을 리모델링하여 사용하고 있는 파랑새....
열심히 잠자리를 잡아다 아기들에게 갖다주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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