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에는 탄천이 있어 행복하지요...
지금이 보릿고개 정도가 되는 듯 해요.
우리밀이 누렇게 익어가도 있습니다.
봄이면 노랗게 유채의 물결을 이루고 유체밭도 씨가 열리고 있어 누렇고
우리밀밭도 수확을 앞두고 누렇게 변해가도 있습니다.
여전히 일몰시간이 가까우면 자전거 라이딩을 즐기는 분들이 많고
성남시와 용인,서울 사시는분들의 자전거 전용도로나 다름없습니다.
자전거타러 놀러오세요.
태평동 물놀이장을 지나 탄천습지공원 주변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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