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도

대통령의 여름별장이였던 청남대

분당꽁지 2017. 11. 2. 02:29

청남대의 가을을 보고 싶었습니다.

맑은 가을하늘과 상쾌한 공기가 나를 반긴다.

청남대는 두번째 방문이다....

이번에는 가을 단풍을 기대하고 갔지만 아직 가을단풍은 이르더군요...

그래도 이번엔 전망대 두곳을 모두 올라가 보고왔습니다.

나무들도 이제 가을옷으로 갈아입고...

통령들이 산책했다는 길로 올라갑니다.

번에는 전망대로 고고~~~

지난번에는 노무현대통령의 산책길을 걸었었다...

전망대를 오르는길엔 김대중대통령내외가 즐기던 쉼터가 있었지요...

전망대를 오르는 645 게단...헐~~~~

의 부실한 무릎이 잘 버텨줘야 할텐데.....

645계단은 나의 무릎을 많이 아프게 하네요....

이제 45계단만 올라가면 되네요.....

망대에서 바라 보는 풍경...

단풍이 들었다면 훨씬 더 아름다운 모습이였을 텐데....

햇님과 맞짱뜨면서 촬영한번 해주고....

리 대전까지 한눈에 보입니다...

이제 2 전망대를 향하여 고고~~~

2 전망대로 향하는길은 대체적으로 편안하네요...

제2 전망대에서 바라본 풍경.


이제 하산을 시작합니다....

쪽으로 올라오지 않길 잘했다는 생각이....ㅋㅋㅋㅋ

멀리 주차장이 보입니다....

른사람은 40분 걸린다는 거리를 나는 1시간에 걸쳐....천천히 걸어 보았습니다.

가을이다

난 방문때에는 이길을 걸었었지요....

남대 앞 마당에는 국화축제가 한창이였지요.

국화로 그린 한반도....




돼지도 두마리가.....


거만한 포즈로 대통령님 자리에도 앉아 인증샷 찍어주시고.....

그리운 님....


가을입니다....더욱 그리운 님,....





렇게 청남대의 가을도 깊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