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령교 안동땜의 풍경입니다. 영화 촬영소...많이 소던 풍경이지요? 영화촬영소-2 민속마을을 배경으로... 열령교...안개가 자욱해야 제맛이 나는데 낮시간이라 그런맛은 찾아볼 수 없지만 이쪽 저쪽에서 담아 보았습니다. 요각도가 겐적인 생각엔 젤루 맘에들어요. 다음편은 안동 하회마을과 회룡포를 올리겠.. 경상도 2008.05.14
주산지 가고싶던 주산지의 모습이다 많이 불었던 바람으로 새벽에올라가 추위에 두시간씩이나 떨면서 기다린 기대에 날씨가 보답해주지 않아서 안타깝지만... 그래도 내가 누구인가? 혼자놀기의 분당꽁지가 아닌가? 바람이 불면 바랍과 놀아 줘야 하는게 작가의 몫...바람을 담자! 여명의 주산지에 바람이 살.. 경상도 2008.05.12
다랭이논 위에서 본다랭이 마을 역광의 다랭이논. 역광의 다랭이논도 아름답다. 밭가는 농군의 손길이 분주하다. 집으로를 연상하며 흑백으로 만들어 봤네요...영화속 달봉이네집을 배경으로.... 농촌의 풍경은 흑백이 더 정겨운 느낌이 듭니다. 유채가 피어있으면 칼라가 훨씬 좋을텐데 올핸 마늘을 심어놨네.. 경상도 2008.0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