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마지막 코스...온천에서의 온천욕~~~실내는 마음속으로 감상하시공~~~ㅋㅋㅋ
가이케이온천이라고 하던데...눈이 상당히 많이 쌓였죠?
온천욕을 즐겼으니 배꼽시계가 저녁을 알리네요. 식당 외경찍고...
안으로 들어가니 역시 뷔페식...
꽁지는 맛집 블로거가 아니니 그냥 눈으로 즐기는 맛으로....ㅋㅋㅋ
은은한 간접조명...
실내 분위기...
인테리어와 소품들...
먹거리...
창에 비친 또다른 풍경...
밖에서 본 식당안의 사람들....
식당 간판.
내가 하룻밤을 묵었던 아나호텔 내 방에서 촬영한 돗토리시의 야경.
아침이 되니 다이센산이 얼굴을 내 보인다.
이곳은 중국식 정원인 엔쵸엔...
엔쵸엔의 외곽 건물
안쪽의 정자와 폭포
중국의 작은 이화원이라고 할까...
중국 이화원에 비하면 보잘것 없이 작지만 중국 냄새는 충분히 난다.
엔쵸엔의 호수 건너편쪽에 있는 보코로호텔...아테나에서 정우성과 우애가 차마시던 곳 이라고 한다.
중국 기예단이 공연을 하는 공연장의 모습.
하얀 눈밭에 이곳에도 어김없이 동백이 활짝 피어있다.
공자님도 맹자님도 모셔다 놓았네요.
마치 뼈가 없는듯한 문어인간인듯....그들의 쑈가 시작됩니다.
중심잡기의 달인들...
아크로바틱...
뼈가 있는것이야> 없는것이야?
허걱~~~~
꽃병 떨어지면 어쩔려고???
불안혀~~~~
모래조각상.
살짝 만져보니 딱딱했다는.....
글타고 손대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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