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간 여행을 하고 돌아왔습니다
数日間の旅行から帰ってきました。
새벽에 집에 도착하여 아침에 출근길에 잠시 들려 보았습니다.
夜明けに家に着き、朝出勤途中にしばらく寄ってみました。
제가 여행중에 지난번 올린 사진때문에 일본 팬들 사이에서 말들이 많이 있는것 같습니다.
私が先日旅行中にUPした写真のことで日本ファン達の間でいろいろと話があったようです。
문화적인 차이와 언어의 차이를 많이 느끼네요.
文化的な差異と言語の差異をたくさん感じます。
새로이 바뀐 용하군의 쉼터 모습입니다.주변이 완전히 정리되어 있습니다.
新しく変わったヨンハ君の憩い場の姿です。周辺が完全に整理されています。
올라가는 계단도 조금 바뀌었구요.... 上がる階段も少し変わりました....
편안히 앉아서 용하 이야기를 나누던 자리도 차가운 돌로 바뀌었네요....다음 방문하실때는 돗자리를 준비 해 오셔야 할 듯...
気楽に座ってヨンハ話を交わしていた席も冷たい石に変わりましたね....次に訪問される時はゴザを準備してこなければならないようです...
왼편에는 용하군 이력과 수상 경력이 적힌 비석이 있구요.
左側にはヨンハ君の履歴と受賞経歴が書かれた碑石があります。
오른편엔 가족의 이름으로 용하군 추모비가 세워졌습니다.右側には家族の名前でヨンハ君の追悼碑が立てられました。
아침에 제가 도착했을때 몇분의 팬들이 다녀가셨고 쉼터를 내려올때 또 모녀지간 같은 두분이 오셨습니다.
朝私が到着した時何人かのファン達が寄って行かれましたし、憩い場を降りてくる時もまた、母娘の間柄のようなお二人様が来られました。
전과는 다른 모습이지요?...깨끗이 정리도니 쉼터가 다시 꽃으로 둘러쌓이기 시작합니다.
以前とは違う姿でしょう?...きれいに整理されて憩い場が再び花で囲まれつつあります。
저는 사진은 직업으로하는 프로 사진작가입니다.
그렇다고 용하군 쉼터 사진을 찍어서 수익을 얻었다거나 돈을 벌 생각으로 한것도 아니도 수입을 낸적도 없습니다.
멀리 한국의 지방에 계신분들이나 일본의팬들....또 용하를 사랑하는 멀리 타국에서 이곳의 소식을 궁굼해하시는 분들에게 이곳 소식을 전하기 위해 지난 일년간 용하군의 쉼터를 포스팅 해 왔습니다.
용하군이 이세상을 떠난후 사실 일본 팬들을 만나면서 용하의 팬이 된 늦은팬 중의 한사람이지요.
직업사진사이기에 용하쉼터에 온 팬들과 용하의 喜,怒,愛.樂을 표현 하고자 글 보다는 사진으로 많이 표현을 해왔습니다.
이곳을 방문하는 분들은 멀리서 힘들게 이곳까지 도착해서 용하군을 만나서 기쁨도있고...
그가 옆에 있어도 목소리도 들을 수 없고 만질 수 도 없어 슬픔도 있습니다.
편안히 그의 앞에 앉아서 그를 추모하며 그에 대해 이야기하고 그의 노래를 틀어놓고 함께 노래부르며 그를 추모하기도 합니다.
얼굴을 모자이크 하는것은 얼굴이 알려지기 싫어하시는 분들의 요청으로 슬퍼하는 모습을 모자이크 했으며
촬영을 원하지 않는 분은 촬영하지 않았습니다.
번역기의 문제도 있고 한국과 일본의 정서차이도 많이 있겠지요....
꽁지 역시 처음엔 일본분들을 만나면서 많이 어색했지만 지금은 자연스럽게 못하는 일본어,영어를 함께쓰며 조금씩 소통하고있습니다.
용하군이 만들어준 소중한 인연이기에 이곳에서 만나면 모두가 하나가 됩니다.
이렇게 조금씩 서로를 알아가는 것이 민간교류라고 생각하고 있구요....
우리는 정치하는 사람도 아니고 단지 순수한 용하군의 팬입니다....
정서가 많이 다르고 표현방식도 많이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사람의 눈으로 보는것 보다 마음의 눈으로 사진을 봐 주시기 바랍니다....따뜻한 사랑의 마음으로...
저역시 제 블로그에서 박용하 카테고리를 빼고 저의 풍경사진으로만 블로그를 써 가도 상관없습니다.
제 블로그에 방문하셔서 궁굼증을 해소하고 힘을 얻는 분들이 계시고 위로받는 분들이 계시기에 계속 해왔습니다.
팬들이 원하지 않는다면 뷰(다음뷰는 세계모든 사람이 자유롭게 볼 수 있는 기사입니다)발행 안하고
친구에게만 공개하던가 아니면 박용하 카테고리 자체를 삭제할까 합니다.
오늘처럼 잔디도 없는 차가운 바닦과 차가운 대리석위에서
정말 쓸쓸하고 차가운 느낌만 들 뿐입니다....
私は写真撮影を職業とするプロ写真作家です。
そういってもヨンハ君の憩い場の写真を撮って収益を得たり、金儲けのつもりで撮影したものでもなく、収入を得たこともありません。
遠く韓国の地方にいらっしゃる方々や日本のファン達....また、ヨンハを愛する遠い他国でこちらの便りを待っている方々にこちらの状況を伝えるために去る一年間ヨンハ君の憩い場をポスティングしてきました。
ヨンハ君がこの世を去った後、実は日本ファン達に出逢い、それからヨンハファンになった遅れファンの一人なのです。
プロカメラマンなのでヨンハの憩い場に来たファン達とヨンハの喜、怒、愛.楽を表現しようと文よりは写真でたくさん表現をしてきました。
こちらを訪問する方々は遠くから苦労しながらこちらまで辿りつきヨンハ君に会えた嬉しさもあり...
彼がそばにいるとしても声を聞くことができずそして触ることもできない悲しさもあります。
気楽に彼の前に座って彼を追悼しそして彼を語り彼の歌を再生しながら共に歌いながら彼を追悼したりもします。
顔のモザイクですが、顔が知らされたくない方々の要請で悲しむ姿をモザイクしたし、撮影を望まない方は撮影しませんでした。
翻訳機の問題もあり韓国と日本の情緒差異もたくさんあるでしょう....
コンジもやはり最初日本ファンに会った時はすごくぎこちなかったのですが、今は上手に話さなくても日本語、英語を混ぜながら少しずつ疎通しています。
ヨンハ君が繋いでくれた大切な縁なのでこちらで会えば皆が一つになります。
このように少しずつお互いを理解していくことが民間交流だと考えています。...
私たちは政治をする人でもなくて単に純粋なヨンハ君のファンです....
情緒にも大きな違いがあり、表現方式にも大きな違いがあると思います。
人の目で見るより心の目で写真を見て下さい....暖かい愛の心で...
私のブログでパク・ヨンハ カテゴリーを削除し、私の風景写真にだけでブログを書いてもかまいません。
私のブログを訪問し気になることを解消し、力を得る方々がいらっしゃい、そして慰められる方々がいらっしゃったので続けてきました。
ファン達が望まないのならがビュ(タウンビュは世界のすべての人が自由に見られるる記事です)の発行をやめて友人にだけ公開するかパク・ヨンハ カテゴリー自体を削除しようと思います。
今日のように芝生もない冷たい地面と冷たい大理石の上で寂しさと冷たさだけを感じます。...
제 블로그의 글로 인해 같은 용하팬의 입장에서도 많은 의견들이 오고갔습니다.
더이상의 팬들간의 갈등이 없길 바랍니다.
일일이 댓글 달아드리지 못한점 이해 부탁드립니다.
제가 일어를 하지 못해 번역기에 의존하다보니 언어의 장벽에 부딪혔던것 같습니다.
앞으로는 당분간 번역문을 달지 않겠습니다.
지금까지 해오던대로 내가 사랑하는 방식대로 제 블로그를 운영해 나가겠습니다.
한,일의 팬들께서는 한발짝 물러선 사랑의 마음으로 보아주시기 바랍니다.
용하로 하나된 같은 팬의 마음이였으면 좋겠습니다.
예쁘게 보기시작하면 무엇을 해도 예뻐보이고
밉게 보기 시작하면 잘해도 밉게보입니다.
사랑의 마음으로 하나되길 희망합니다.
私のブログの文によって同じくヨンハファンの立場からも様々な意見が行き来しました。
これ以上のファンたち間で葛藤がないよう望みます。
いちいち返事して差し上げることが出来ない点もご理解お願いします。
私が日本語ができなくて翻訳機に頼っていたせいか言語の壁にぶつかったようです。
これからは当分の間翻訳文を付けません。
今までしてきた通り自分の愛情方式にて私のブログを運営していきます。
韓国、日本のファン達が一歩下がって愛の心で見てほしいです。
ヨンハで一つになった同じファンの心でいてほしいです。
美しい気持ちで見れば何をしても美しく見えるし、憎い気持ちでみればどんなにいいことをしても憎く見えます。
愛の心で一つになるようお祈り申し上げ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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