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사진사

가져간 커피가 일주일만에 거의 동이나서 현지에서 커피를 구매해서 먹어보니 너무 다크로스팅이되어 정말 커피맛이 없더군요... 드립하는집을 찾아가서 미디엄로스팅 했다는 커피를 마셔도 온통 탄 맛 뿐.... 가비양이 내 입을 너무 고급지게 만들어버렸다... 맛있는 커피 마시려 가비양..

커피내리는 남자 분당꽁지... 가비양을 알게되고나서 커피클럽에 가입하고 꾸준히 커피를 마시고 있지요. 가비양은대한민국의 커피문화를 바꿔 놓는 대단한 산실이랍니다. 매달 커피클럽회원들이 모여 클럽데이를 열고 있는데 매달 너무도 다양한 문화 예술인들이 자원봉사로 공연과 ..

요즈음 우리방문을 열면 향긋한 커피향이 코끝을 자극합니다. 오늘은 발렌타인데이. 가비양에서 보내온 커피를 그라인딩하면서 커피향기에 한번 취하고 드립하면서 또 한번 취하고 진하게 내린 핸드드립커피로 행복한 아침을 시작합니다. 특히 오늘은 발렌타인데이를 맞이해서 일본의 ..

성남시청에서 기자회견을 마친후 마음이 맞는 기자 몇명이 맛있는 커피를 마시고 싶다고 하여 함께 찾아간 곳은 바로 서현 가비양! 가비양에 가기전 양동기대표님께 전화를 걸어 확인하고... 세상에서 제일 맛있는 커피를 마시러 고고씽~~~ 가비양 때문에 분당꽁지 입이 너무 고급이 되어..

나름 커피를 꽤나 좋아한다고 하던 꽁지... 가비양의 양동기 대표를 만난 후 입맛이 완전히 바뀌어버렸다... 처음 양동기대표를 만난 건성남형교육 기자로서 이매중학교 학부모독서모임 취재할 때 였다. 평소 가비양을 몇번 아내와 간적이 있어 자연스럽게 이야기가 오고 가게되었고 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