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메모리얼파크 박용하쉼터 3월이 왔어요 박용하의 달기일이 없는 2월... 그래도 꽃바구니는 와 있더군요. 29일 밤에 올라가 보았고 오늘 삼일절 행사 마치고 다시한번 올라가 보았답니다. 어제는 없었던 새로운 꽃바구니 하나가 도착해 있더군요. 어제 도착한 나무와 같은 친구들의 꽃바구니와 함께... 그저께 내린 눈으로 메모리.. 박용하 2016.03.01
나무와같은 친구가 있으면 -분당메모리얼파크 또 한번의 달기일이 지나고 2016년도의 첫번째 달기일이 또 지나갔다. 달기일 하루전에도 일본에서 반가운 손님이 커다란 꽃바구니를 들고 찾아 오셨었고 그 며칠전에도 일본에서 팬들이 다녀 가셨더군요. 31일에 다시 올라갔을때는 나무와 같이 변함없는 친구들의 노란장미꽃 바구니가 도착해 있었습니다. 차가운 .. 박용하 2016.02.01
박용하쉼터에 벌써 성탄트리가 분당메모리얼파크소식 지난주엔 개인사진전이 열고 있어 시간이 별로 없었습니다. 많은분들이 분당꽁지의 사진을 좋아 하셔서 성공적으로 개인적의 막을 내릴 수 있었습니다. 전시기간중 잠깐 시간을 내어 메모리얼파크에 올라가 보았습니다. 일본에서 성탄트리를 메모리얼 파크에 보냈는데 도착했는지 궁굼.. 박용하 2015.12.15
분당메모리얼파크 가을의 절정에 일본에서 오신 박용하 팬들... 11월 14일까지는 팬들의 투어가 있지요... 가을이 한창인 분당메모리얼파크... 11월 12일...오랫만에 비가 멈추었고 파란하늘을 보여주었던 날... 가을의 절정에 있는 듯한 느낌입니다. 일본에서 반가운 팬이 오셔서 짧은 시간이지만 함께 할 수 있었습니다. 요즈음 많이 바쁜 시간을 보내다 .. 박용하 2015.11.15
10월을 맞이한 분당메모리얼파크 박용하쉼터소식 어느새 10월이 되었다! 또한번의 달기일이 지난 분당메모리얼파크의 박용하 쉼터. 10월의 첫날 아침부터 비가 내린다. 비가오면 생각나는 사람중에 한사람이 박용하 이기도 하지요. 박용하를 생각하면 비도 함께 떠오르니까요.... 잠깐 비가 소강 상태를 보일즈음 산허리엔 구름이 걸려있.. 박용하 2015.10.01
또 달기일이 지났지요...박용하 잠든 분당메모리얼파크. 한국사람들은 달기일이라는 말 자체를 모르지요.... 분당꽁지도 박용하를 알게되고 일본팬들을 알게되면서 서로의 문화를 알게되고 정서를 알게 되면서 달기일이란 단어를 알게 도있습니다. 사람이 저세상으로 가게된날을 기억하여 매달 그날을 추모하는 것이 일본의 풍습으로 달기일.. 박용하 2015.08.31
분당메모리얼파크 박용하 쉼터 7월 달기일 소식 어김없이 7월에도 30일은 왔습니다. 또한 언제나 그렇듯 그자리엔 꽃이 도착했습니다. 나무와 같은 친구들.... 이번엔 5명의 이름으로. 5년이 지나도 변함없는 그들의 사랑....정말 대단합니다. 지난밤에 내린 비로 축축해진 자리.... 오늘도 변함없이 꽃이 도착했습니다. 홋가이도의 여름에.. 박용하 2015.07.30
박용하5주기가 지난 2일 후....분당메모리얼파크 박용하 5주기가 지난 후 오늘 다시 올라가 보았습니다. 그날 보이지 않았던 꽃들이 와 있더군요... PYH Friends 와 나무와 같은 친구들의 꽃들.... 그리고 이름이 없는 몇개의 꽃다발.... 올해는 메르스때문에 한국에 못온 일본의 팬들도 내년에는 많이 오실 것이라고... 왜...내년은 7주기이기때.. 카테고리 없음 2015.07.02
박용하 5주기 분당메모리얼파크 어김없이 비가 내립니다. 배우겸 가수로 살다 2010년 6월 30일 세상을 떠난 박용하 ....한국에서는 5년째 되는 날.... 일본표현으로는 6주기가 되는 날이지요... 매년 6월 30일이면 일본에서 팬들이 몇백명씩 방문을 했지요. 세월이 흐른 탓도 있었겠지만 올해는 MERS 라는 강적이 나타나 일본팬들이 한국 방문을 포기 하.. 박용하 2015.06.30
또한번의 달기일이 지난 박용하쉼터- 2015년 5월 31일 이달말일이면 그가 이세상과 작별을 한지 5년. 또 한번의 달기일이 지나갔습니다. 역시 나무와같은 친구들은 변함없이 꽃바구니를 보내주었고 그 속엔 사랑이 담긴 편지가 함께 있다... 영원히 당신을 사랑한다는..... 촬영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는 저녁시간에 잠시 들렸습니다 늘상 내.. 박용하 2015.0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