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사진사

시민이 행복한 성남,시민이 주인인 성남은 1일명예시장제도가 있습니다. 분당꽁지 역시 2014년도에 13대 일일명예시장을 했었지요. 성남시의 시정에 관심이 있는 시민이라면 시홈페이지에 모집 공고가 나올때 인터넷으로 신청하시면 선정되실 수 있습니다. 물론 정책제안서같은 내가 시..

분당꽁지가 지난 6월말에 전시를 했던곳. 성남시청 2층의 공감갤러리...바로 그곳에서 세월호 희생자 유가족들이 만들어 낸 작품 꽃ㄴ르미 전시회가 열리고 잇습니다. 이 자리에는 이재명성남시장도 함께 참석하여 세원로 참사가 일어난 날인 4월 16일을 기억하자는 의미에서 오후 4시 16..

영화 '나의살던 고향은'은 도올김용옥이 연변대학에 강의중이던 시기에 고구려와 발해의 흔적을 찾아 다니며 기록했던 영상을 영화로 만든것 입니다. 저 역시 20여년전 이 영화에서 나온 모든곳을 돌아 취재를 했던 기억에 가슴이 뭉클하며 동북공정으로 변화되는 역사의 흔적을 보면서 ..

일단 오늘 12월 10일 성균관대학교에서 오후 3시에 '정치패러다임의 변화와 대한민국의 미래'로 시작합니다. 12월 10일 성균관대학교 3시 12월 11일 3시 익산 원광대학교 12월 11일 6시 군산근대역사교육관 12월 12일 성남 오리cgv 5관 20시 나의살던고향은 영화 시사 및 토크 도올 김용옥& 이재명..

암울한 대한민국에 영화'자백'을 보았습니다. 분노게이지 완전 몇백프로 상승합니다. 역대정권에서 간첩조작사건을 다큐멘터리 형식으로 실제육성과 중국 연길,심양을 수없이 다니면서 취재한 최승호감독. 정말 영화를 보는 내내 국정원의 간첩조작질에 역겨움을 느끼게됩니다. 한 사..

현재 대권잠룡중 가장 눈에 띠는 행보를 보이고 있는 이재명성남시장의 하루는 바쁘기만하다. 낮 근무시간에는 성남의 시정 살펴야 하기에 소설을 맞이한 22일 성남시 관내를 돌며 현장행정을 펼쳤다. '공무원이 조금 더 고생하면 그만큼 시민이 편하다'며 '큰일은 누구나 할 수 있다. 작..

영화자백을 메가박스분당에서 볼 기회가 생겼네요. 무조건 예약했습니다.최승호감독과 이재명성남시장이 관객들과 대담도 있을 예정이라니 만사제치고 .... <영화 '자백' 시사회 분당 서현 메가박스에서> ㅇ 11월 23일 수요일 20시 ㅇ 분당메가박스 ㅇ 이재명성남시장 시사회 참석 ㅡ ..

이재명성남시장이 대권잠룡으로 부상하면서 이젠 지지율이 마의 10%를 넘어서고 있습니다. 이시대의 믿을 수 있는 정치인. 돈이 없는나라가 아니라 도둑이 많은줄 아는 정치인... 그 도둑들을 작살낼 수 있는 유일한 희망 이재명. 시민이 행복한 성남을 넘어 이제는 국민이 행복한 대한민..

어제는 분당꽁지 최정호가 사진작가로 살아오며 정말 행복했던 날 입니다. 성남시에서 사진작가로 활동하면서 블로그에 성남시를 소개하고 페이스북으로 성남시를 홍보하고 또한 개인전시 및 한국학연구원 및 성남시에 성남시 홍보용 사진 제공한 공로를 인정받아 성남시 문화상중에..

이재명성남시장이 전국순회 토크콘서트를 하였지만 이번에는 서울의 심장 세종문화회관에서 손가락혁명군 을 불러 들였다. 이에 3천명이 넘을 듯한 손가락 대군이 세종문화회관을 찾아 대권잠룡 이재명을 보습을 보게 되어 분당공지도 적지않게 놀랐습니다. 손가락혁명군이란 카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