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발렌타인데이 가비양커피 & 일본에서 보내주신 쵸코렛 요즈음 우리방문을 열면 향긋한 커피향이 코끝을 자극합니다. 오늘은 발렌타인데이. 가비양에서 보내온 커피를 그라인딩하면서 커피향기에 한번 취하고 드립하면서 또 한번 취하고 진하게 내린 핸드드립커피로 행복한 아침을 시작합니다. 특히 오늘은 발렌타인데이를 맞이해서 일본의 .. 맛집 2016.02.14
분당꽁지 사진작가최정호의 2015년 결산 지난한해 2015년은 정말 바쁘게 보람차게 보낸 한해이다. 제일먼저 가장 잘한 일 하나는 2015년 1월1일부터 시작한 금연을 실천하여 2016년 1월 1일이 지나 1년동안 성공한 일이다. 지난해 마지막 담배를 피우면서 약속한 내인생의 마지막 담배가 되길....성공! 이제는 아파트 베란다에서 냄새.. 혼자놀기 2016.01.03
세월호 참사 1주기 야탑역 추모집회 김단혜시인 추모시 낭송 벌써 딱 1년전의 오늘이로구나.... 아침 일찍 촬영나가 있을 때 휴대폰을 통해서 보았던 세월호 소식... 수학여행 학생들이 탄 "세월호"라는 배가 제주로 가는 도중 사고로 전복되었으나 학생 전원 구조되었다고... 그말을 당연히 믿었었고 정오가 지난 후 다시 휴대폰을 확인했을 때부터 .. 성남시 2015.04.16
분당꽁지 최정호의 풍경사진-월간 메디컬쳐 12월호 매달 연재되는 월간 메디컬쳐 분당꽁지 최정호의 풍경사진 12월호에는 년말 분위기의 사진을 실었습니다. 포토에세이로는 쓰인 사진은 성남시에 피어난 무지개와 함께 김단혜의 사랑사과. 사랑 사과 김단혜 지하철역을 나서자 눈송이가 날린다 춤추듯 흔들리는 눈송이에서 사과향이 난.. 메디컬쳐 2014.12.22
월간 메디컬쳐 분당꽁지 최정호의 풍경사진 2014년 10월 매달 출간되는 월간메디컬쳐 분당꽁지 최정호의 풍경사진에는 가을의 대표 꽃 코스모스 주제를 코스모스로..... 짝꿍 김단혜의 글은 가을에들다. 가을에 들다 김단혜 햇살을 벗 삼아 골목길에 들어섭니다 골목에 들어서면 아주 작은 것들이 말을 걸어옵니다 무심코 내놓은 화분에선 지난 .. 메디컬쳐 2014.11.02
메디컬쳐 2014년 8월호 사진작가 분당꽁지 최정호의 풍경사진 매월 연재하고 있는 메디컬쳐의 8월호 사진작가 분당꽁지 최정호의 풍경사진. 외도 보타니아의 풍경과 분당메모리얼파크에서 내려다 보이는 성남시 야탑동의 비온 후 풍경. 그리고 빗방울속에 피어난 꽃. 포토에세이의 배경 풍경은 성남시의 망경암에서 빛내림이 있는 서울시의 모습입.. 메디컬쳐 2014.08.11
2014년 7월호 월간 메디컬쳐 사진작가 분당꽁지 최정호의 풍경사진 월간메디컬쳐 분당꽁지의 풍경사진에는 지난 통영,거제를 여행하면서 촬영한 작품을 소개하였습니다. 사진작가 최정호로서....여행가 최정호로서....여행을 하면 항상 추억과 함께 사진은 남네요. 내 사진으로 힐링이 될 수 있다면 더더욱 만족을 하지요. 가끔 제 사진을 보면서 힐링이 .. 메디컬쳐 2014.07.07
월간메디컬쳐 2014년 6월호-사진작가 분당꽁지 최정호의 풍경사진 월간 메디커쳐 2014년 6월호가 출판되었습니다. 사진작가 분당꽁지 최정호의 풍경사진으로는 지난번 여행에서 담아온 울릉도와 독도의 풍경입니다. 함께 즐겨주세요.... 일상의 계단 김단혜 일상의 계단을 돞아오릅니다 등줄기를 타고 황금 햇살이 화살처럼 내리꽂힙니다 등 살아야 .. 메디컬쳐 2014.06.09
월간 메디컬쳐 사진작가 분당꽁지 최정호의 풍경사진 2014년 5월 매달 연재하는 월간 메디컬쳐 5월호가 출간되었습니다. 5월호에는 싱그러운 신구대학교식물원의 봄소식과 함께 꽃소식을 전합니다. 김단혜의 시로는 나는 모르겠네. 배경이미지는 애기사과꽃이랍니다. 나는 모르겠네 김단혜 햇살에 못 이겨 말리화가 피었습니다 향기를 밀어낸 가지 끝.. 메디컬쳐 2014.05.13
월간메디컬쳐 분당꽁지 최정호의 풍경사진 2014년 4월호 사진작가 최정호로 살아온지 어언 삼십년이 되어갑니다. 인터넷을 하면서 분당꽁지 최정호로 살아왔고 매달 이렇게 메디컬쳐에 연재한것도 벌써 8년이 되어갑니다. 메디컬쳐에 연재하면서 이것이 바로 꽁지의 역사가 되더군요. 이번달의 역사가 다시 편찬되었네요... 분당꽁지 최정호의 .. 메디컬쳐 2014.0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