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 문화체험)문학의 향기를 찾아서 황순원문학촌 소나기마을 지난 토요일엔 마침 촬영스케쥴이 없어 아내와 함께 왈츠와 닥터만에서 향기좋은 커피를 마시고 문학촌 투어를 하기로 하였습니다. 몇년전 함께 다녀온곳이기는 하지만 가끔 생각나는 곳... 글쟁이 아내를 주다보니 문학관이라는 곳을 많이 찾게되더군요.. 이번엔 황순원문학촌과 잔아.. 경기도 2012.08.01
(커피박물관) 왈츠와닥터만 커피박물관 에서 커피향에 취해보자! 북한강을 따라가면 빨간 벽돌의 그림 같은 성을 만날 수 있다 . 바로 커피박물관 왈츠와 닥터만이다! 작열하는 태양 붉디 붉은 흙에서 자라는 커피를 상징하는 붉은 건물을 타고 올라 온 담쟁이덩굴이 아름다운 이곳은 커피에 미쳐 20년을 보낸 박종만관장의 왕국이다 라인강가의 독일성.. 경기도 2012.07.30
(문학박물관)여름휴가 어디로 가시나요?-글과 흙의 만남 잔아문학박물관으로 "여름휴가"하면 젊은사람은 바다를 최고로 칠 것이고 조금 나이가 있는 사람들은 시원한 계곡을 찾고 지식과 교양을 겸비한 사람이면 시원한 도서관이나 문학관을 찾게되지요... 오늘 소개해드릴 곳은 서울에서 한시간이면 갈 수 있는 양평에 위치한 잔아문학박물관입니다. 국립이나 시.. 경기도 2012.07.28
혼자걸어도 좋고 여럿이 걸어도 좋은 경안천습지생태공원 산책 겨울이면 고니가 찾아와 수많은 사진가를 불러모으는 경안천 고니가 떠난자리에는 백로가 독차지하고있다. 구름이 좋아 경안천을 한바퀴 돌아보기로 하고 길을 나섰다.... 그러나 경안천에 도착하였을 때에는 구름이 많이 흩어져버려 멋진 하늘을 보여주지 않는다..... 지난 겨울에도 고.. 경기도 2012.07.26
무더운 여름밤을 시원한 분수쇼로 날려보내심이 어떠실런지요...일산호수공원 분수쇼 요즘같이 무더울때면 생각나는 것은 시원한 물이겠죠? 장마가 잠시 주춤한 사이 다시 무더위가 찾아옵니다... 끈적거리는 몸에 후접지근한 날씨때문에 짜증만 나지요... 그럴때면 생각나는 일산호수공원의 노래하는 분수대 분수쇼....무더운 한여름밤을 시원하게 날려보내세요~~~ 떠있는 .. 경기도 2012.07.24
물맑고 깊은계곡의 가평 어비계곡 경기도 가평군 설악면 가일2리 어비계곡의 어제 모습입니다. 역시 산깊고 물이 맑더군요... 유치원 아이들 가평의 가일리 예담소로 캠프가는데 촬영갔다가 잠시 쉬는 시간에 nd필터 챙기고 삼각대 챙겨서 계곡에서 혼자놀기 했습니다. 마음같으면 물속에 발담그고 시원한 막걸리 한잔하면.. 경기도 2012.07.11
경기도 연꽃 볼만한 곳 -시흥 관곡지. 연밭의 규모로 따진다면 아마도 경기도에서는 가장 큰 연밭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양평의 세미원과는 규모가 틀리지요... 하지만 양평이 아기자기 하다면 관곡지는 규모와 연꽃 종류의 다양성을 들 수 있겠습니다. 희귀한 연꽃으로는 아직 피지 않은 밤에만 피는 빅토리아 연꽃이 있지요.. 경기도 2012.07.08
경기도 연꽃 볼만한 곳-양평 세미원 7월이면 연꽃의 계절이 도래하였다 할 수 있지요... 경기도 연꽃볼만한 곳으로는 양평의 세미원과 시흥의 관곡지를 들 수 있겠지요... 이젠 거의 모든사람들이 아는 세미원이지만 비온후의 연꽃은 또다른 매력을 준다는것.... 그 매력속으로 빠져볼까요? 홍련의 우아한자태....마치 심청이.. 경기도 2012.07.06
(양평여행)럭셔리펜션 보보스에서 1박2일-서울근교 최고의 휴양시설 물맑은 양평 보보스펜션으로 1박2일 여행 다녀왔어요... 여행이라면 멀리 떠나는것을 생각하지만 서울 인근에도 너무도 좋은 펜션과 즐길것이 많다는 사실을 이번에 다시한번 알게 되었습니다. 양평의 숲속에 자리한 보보스펜션은 이미 기업의 세미나와 M.T 장소로 만히 알려져 있고 영화.. 경기도 2012.06.17
[스크랩] 양평팸투어 - 양평의 숨은 매력찾기 (6월 12일~13일) ↖ 읽기전에 눌러 주실거죠~ 감사합니다...^^ [양평팸투어 - 양평의 숨은 매력찾기] 다음, 티스토리, 네이트, 네이버 파워블로거, 여행블로거님들을 대상으로한 양평의 아름다운 자연과 수상스포츠를 체험하는 팸투어입니다. 양평팸투어 - 양평의 숨은 매력 찾기 일자 시간 일정 6월12일 (화.. 경기도 2012.06.05